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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춘분(春分)인 21일 서울 성북구 한 주택가에 영춘화가 만개해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영춘화는 이른 3월부터 꽃을 피워 개나리보다 먼저 봄을 알린다. 한 동네 주민은 작년에 영춘화가 만개한 날짜를 기억하고 꽃이 피기를 기다렸는데 벌써 꽃이 지기 시작했다며 아쉬워했다. /정재훈 기자 hoon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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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춘분(春分)인 21일 서울 성북구 한 주택가에 영춘화가 만개해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영춘화는 이른 3월부터 꽃을 피워 개나리보다 먼저 봄을 알린다. 한 동네 주민은 작년에 영춘화가 만개한 날짜를 기억하고 꽃이 피기를 기다렸는데 벌써 꽃이 지기 시작했다며 아쉬워했다. /정재훈 기자 hoon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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