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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신청 대상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해 서울 내 대학교에 입학한 저소득층 또는 복지시설에서 생활했던 학생이다.
선발된 장학생 20명은 2년간 최대 500만원의 장학금을 받고, 두산 임직원과의 멘토링, 봉사활동, 선배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6일 오후 5시까지다.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관련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회승 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두산과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공헌을 통해 학생들이 소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며 "어려운 형편과 독립에 대한 불안감을 딛고 사회에 첫 발을 떼는 학생들이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더 힘차게 출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