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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광·마이스 지원 ‘분야별 종합컨설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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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3. 2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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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회계사·노무사·심리상담사 인력풀제 운영
법무·세무·노무·심리상담 분야 전문컨설팅 무료 제공
서울특별시청 전경3
서울시가 관광·마이스(MICE) 업계의 재도약을 위해 경영·노무 등 전문분야에 대한 종합컨설팅을 확대한다.

시는 코로나19 기간 관광·마이스업계의 운영 침체로 인해 세무·회계 관련 컨설팅 수요가 미비해 컨설팅을 회계사 1명으로 운영했다. 그러나 최근 외래관광객 유입과 업계 회복에 대응하기 위해 변호사 3명, 노무사 3명, 회계사 2명, 심리상담사 3명을 분야별 전문위원을 선임했다.

또 업계 회복으로 회계·세무 서비스 수요 증가가 예상돼 세무 상담 전문위원도 충원하는 등 탄력적 인력풀제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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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전문 컨설팅은 주 5일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상담·컨설팅은 지원 사업 안내, 전문 상담, 기업 컨설팅 3단계로 지원한다.

컨설팅은 고용유지 자금 지원, 서울페스타 연계 지원, 우수관광상품 공모 지원 등 관광·마이스 기업 지원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분야별 전문위원을 매칭해준다. 이어 노무·세무·법무 분야 전문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고용·인사 관련 상담뿐 아니라 심리상담 자문도 제공한다. 또 전문적인 법률 서식 작성, 사내 노무 규정 정비, 회계처리 적절성 검토 등 기업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관광·마이스 기업의 문제해결 및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법무, 노무, 세무 등 주요 컨설팅 이슈 및 산업 동향 등을 유관협회 교육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온·오프라인 교육을 지원한다. 4월 아태마이스 비즈니스페스티벌과 11월 서울마이스(MICE)얼라이언스 연례총회 등 마이스 행사와 연계해 전문위원의 현장 특강과 설명회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조성호 관광정책과장은 "본격적인 엔데믹에 맞춰 업계의 글로벌 역량 강화 창구가 되도록 컨설팅 등 전문지식을 전파하고 기업 경영하기 좋은 관광·마이스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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