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박진, 징용피해자 이춘식 옹 내달 1일 면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29010016591

글자크기

닫기

박영훈 기자

승인 : 2023. 03. 29. 14: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정부 해법안 '제3자 변제' 설명할 것으로 보여
ㅈ
지난해 9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가 광주 광산구 우산동 자택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연합
박진 외교부 장관이 강제동원 생존 피해자를 만나 '제3자 변제' 해법안을 설명한다.

29일 강제징용 피해자 지원 단체와 소송대리인 등에 따르면 박 장관은 다음 달 1일 광주에 거주하는 이춘식 할아버지를 면담한다.

박 장관은 자리에서 이 할아버지에게 '제3자 변제' 방식 등을 통해 일본 피고기업이 내야 할 판결금을 정부가 대신 지급는 이유를 설득할 것으로 보인다.

이 할아버지는 지난 2018년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았으며, 정부안을 수용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징용 생존 피해자 3명 중 1명이다.

이 할아버지와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피해자인 양금덕·김성주 할머니는 지원단체와 소송대리인을 통해 지난 10일 제3자 정부안에 대한 명시적인 거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박영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