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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171억 2000만 원(국비 60억 원, 도비 30억 원, 시비 30억 원, 민간자본 5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1,322㎡ 규모로 건립됐다.
첨단 화학산업 지원센터에는 복합진동 시험기, 낙하충격 시험기, 열충격 시험기, 먼지내수 시험기, 전장품 과도전압 내성 시험기 등 44종의 최신 시험분석 장비도 구비했다.
특히 첨단 화학소재 및 부품의 환경 신뢰성 시험, 진동 및 환경 내구 시험, 전기적 성능시험, 비파괴 시험 등 시험분석평가, 연구·개발(R&D) 및 기술지원 서비스를 시험분석 및 기술지원 의뢰 기업에 제공할 방침이다.
조영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기업의 제품개발 설계부터 시험평가, 기술지원 등 전반적인 기업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국내 첨단 화학소재 및 부품 관련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 첨단 화학산업 지원센터의 지리적 장점을 활용해 최첨단 신소재 관련 유망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것"이라며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기영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공주대학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산학융합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대산공단협의회, 한화토탈에너지스, LG화학, 두양산업, 코오롱인더스트리, ㈜에이비넥소, ㈜람트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