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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새학기 맞아 ‘창의체험버스 지원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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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4. 0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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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체험학습기관 방문시 셔틀버스 무료 제공
올해부터 버스 1대 증차…15명 이상 학급단위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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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창의체험버스 체험활동 모습 /제공=노원구
서울 노원구는 새학기를 맞아 '창의체험버스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창의체험버스 지원사업은 구가 행정차량을 무료 셔틀버스로 제공하고, 지역 내 교육기관 및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구는 45인승 체험버스를 한 대 더 증차해 총 4대의 창의체험 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뿐만 아니라 아이휴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돌봄센터도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한다.

창의체험버스는 평일 오전 9시~12시 30분, 오후1시~4시 30분으로 나눠 운영한다. 34인승, 45인승, 47인승 중 신청 학급 및 단체 인원수에 따라 버스를 배정하며 지역 내 체험 학습의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와 아이휴센터, 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돌봄기관 등 최소 15명 이상 학급 또는 단체다. 매월 1~8일 구청 교육지원과로 전화로 일정 협의를 마친 후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구는 신청 시 지역 내 180개 이상의 교육 자원의 운영 프로그램과 운영 시간, 체험 내용 등이 실린 '우리마을 사용설명서', '노원마을 꿈나래' 자료를 제공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구는 뛰어난 자연환경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 자원을 갖추고 있어 동네 곳곳이 살아있는 체험학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자원들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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