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일까지 모집…집 주변 장애인복지관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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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증장애인 낮활동 지원사업은 도전적 행동으로 지역사회로부터 소외받고 있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낮시간대 맞춤형 소집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최중증장애인의 긍정적인 행동변화를 통해 지역사회 내 통합을 유도하고 가족의 돌봄부담을 경감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자격은 서울시에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으로, 도전적 행동으로 서비스 이용 경험이 없거나 시설이용이 어려운 발달장애인이다.
신청은 거주지 주변 복지관에 방문 또는 메일로 하면 된다. 서울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전문가 사례회의를 거쳐 최종 이용자를 선발한다. 이용자는 주4일(월·화·목·금)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최대 5년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용료는 개별 부담이다.
시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29명의 장애인에게 낮 시간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중 39명이 도전적 행동이 개선돼 타 기관으로 옮겨가는 등 지역사회에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다.
김상한 복지정책실장은 "도전적 행동이 있는 발달장애인은 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워 장애 당사자와 가족들이 사회로부터 고립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며 "최중증장애인 낮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사회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