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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밥상은 1인가구가 제철·건강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요리를 만들어보는 요리교실과 전통시장 체험·지역탐방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요리교실은 만성질환·비만 등 건강 문제를 겪는 중장년 1인가구 특성에 맞춘 수업으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가 과정별로 세심한 지도와 실용적인 요리 팁을 제공해 실생활에서도 건강한 요리를 간단히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돕는다.
소통 프로그램은 각 자치구의 지역 인프라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1인가구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건강한 밥상은 청년 1인가구 비율이 높은 5개 자치구(관악·구로·동작·영등포·종로)에서 실시한다. 요리 기초부터 시작하는 요리교실과 함께 운동하며 동네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중장년과 청년 1인가구는 각 자치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선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행복한 밥상·건강한 밥상'이 서울시 1인가구가 함께 어울려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1인가구 교류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