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전통과 현대 문화 어우러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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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은 "'2030 세계박람회'가 부산에서 개최되길 기원한다"며 "대한민국은 IT 강국이며, 1700년 한국불교의 역사를 포함한 유구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의 꽃을 피워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에서 세계박람회를 개최해야 하는 이유로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은 우리나라와 세계를 연결하는 세계 7대 물류 중심 도시이며, 천년고찰 범어사를 비롯한 전통문화와 산업화 이후 발전한 현대 문화가 어우러진 세계적으로 독특한 문화 도시로, 연 4000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도시로 한류 문화의 중심축"이란 점을 들었다.
조계종은 "한국불교의 역사와 전통을 온전히 이어 온 조계종의 모든 사부대중은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라는 주제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개최되기를 강력히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불교인들은 온 생명을 내 몸처럼 여기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자비심으로 인류애 확산과 세계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조계종의 모든 사부대중은 우리나라 모든 종교인들과 합심해 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위한 기도 정진에 함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