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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대한민국 ICT산업의 메카도시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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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4. 0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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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가운데)이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42 경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제공=경산시
경북 경산시는 6일 대구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ICT R&D 전담 기관인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42 경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전 산업과 소프트웨어가 융합되고 있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우수 소프트웨어 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공통된 인식하에 이뤄졌다.

이날 경산시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공동으로 42 경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사업 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향후 지역 인재 양성 활성화를 위한 양 기관 간 업무협력 강화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경산시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기업이 원하는 인재 수요를 충족하고, ICT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역할을 나누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42 경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사업 성과 홍보와 활용. 우수 SW 인재 양성과 활용 등 인력 양성 사업의 기획,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인력 양성 사업의 지역 확산 증진을 위한 SW 인적 네트워크 정보 공유 등이다.

한편, 협약 체결 후 임시교육공간으로 운영될 대구대 창파 도서관 자유열람관을 둘러보며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과 42 경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효율적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ICT 벤처창업의 거점 공간인 임당 유니콘파크와의 연계를 통해 기업과 함께 만드는 혁신 인재 요람으로서의 42 경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이곳에서 배출된 인재들이 대한민국 ICT산업의 메카도시 경산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갈 것이며 경산시는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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