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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운영하는 그늘막은 접이식, 지붕형, 스마트형 등 총 107개다. 주민 통행량이 많은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 설치됐다. 구는 통행량이 많은 횡단보도 등에 그늘막 10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도입된 스마트형 그늘막은 감지센서가 외부 온도와 바람 세기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늘막을 펴고 접는다. 넉넉한 크기로 많은 인원을 수용하고, 밤에는 LED 조명이 켜져 보안등 역할도 한다.
이 밖에 48개 그늘막에는 어르신과 임산부 등이 쉬어갈 수 있도록 의자가 설치돼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새로 설치되는 10개 그늘막에도 의자가 설치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 곳곳을 오가는 보행자들이 무더위 그늘막 아래에서 햇볕을 피해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