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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서울장애인콜택시에 등록된 장애인의 신청을 받아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서울·경기·인천 내 원하는 목적지로 나들이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11월 13명(2회), 12월 7명(2회), 올해 1~4월 84명(10회) 등 총 104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단은 △수도권 외 지역으로 여행지 확대 △1박 이상의 코스 △나들이 진행 중 휠체어 진입 가능 식당 사전조사·소개 △이용후기 게시판 신설 등 이용자 건의 사항도 검토해 개선할 계획이다.
한국영 공단이 사장은 "장애인 버스를 활용한 다채로운 여행·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장애가 더 이상 이동과 여행에 장애물이나 차별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