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시, 24시간 일시 보육 ‘365열린어린이집’ 연말까지 15곳으로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18010010006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4. 18. 11: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은평·서초구 2곳 365열린어린이집 신규 지정
6월부터 '주말어린이집' 10곳 신규 운영 예정
clip20230418094807
서울 용산구 동빙고어린이집 /제공=서울시
서울시가 휴일·야간 일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365열린어린이집'을 연말까지 시내 전역에 15곳으로 확대한다.

365열린어린이집은 365일 24시간 일시보육을 제공하는 보육 시설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표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틈새보육 SOS서비스 중 하나다.

시는 은평구·서초구에 '365열린어린이집' 2곳을 추가 설치해 총 11곳을 운영 중이다. 각 권역별로 2곳 이상 운영되도록 확대했다. 시내 권역적으로 균형 있는 긴급·틈새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말까지 4곳을 추가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용대상은 서울시에 주소지를 둔 6개월 이상 미취학 영유아다. 이용요금은 시간당 3000원이다. 이용예약은 서울시보육포털서비스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시는 365열린어린이집 외에도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 휴일어린이집 등 휴일·심야·평일 하원 이후 등 다양한 시간대의 긴급·틈새보육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365열린어린이집 이용분석 결과 평일(28.7%)보다 주말(71.3%) 수요가 많은 점에 착안해 6월부터 주말어린이집도 10곳을 운영한다. 평일과 주말 상시 열려 있는 어린이집은 내년까지 자치구별 1곳 이상 마련할 예정이다.

김선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은 근로형태가 다양해 365열린어린이집처럼 휴일,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보육 서비스가 꼭 필요하다"며 "365열린어린이집, 주말어린이집 등 서울형 긴급·틈새 보육 어린이집을 권역별로 균형 있게 확대해 아이를 키우는 엄마아빠가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