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동대문, 청소년 마약류 등 오남용 예방교육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18010010440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4. 18. 15: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418152817
서울 동대문구 학생들이 '2023년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을 듣고 있다. /제공=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시청각 자료 등을 활용해 △공부 잘하는 약 △몸짱 약 △살 빼는 약으로 오인돼 퍼지고 있는 마약류의 중독성, 의존성 등 부작용과 그 폐해의 심각성을 교육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청소년의 가치관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동대문경찰서, 동부교육지원청, 동대문구약사회, 경희대학교병원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불법마약류 유통정보 공유 △교육전문 강사지원 △교육자료 제작 자문 △불법마약류 예방홍보 등을 통해 마약류 오·남용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청소년 대상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 강화와 더불어 프로포폴, 졸피뎀, 식욕억제제 등 의료용 마약류 취급 업소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청소년의 일상으로 스며든 마약류의 접근을 차단해 마약으로부터 자유로운 동대문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