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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시청각 자료 등을 활용해 △공부 잘하는 약 △몸짱 약 △살 빼는 약으로 오인돼 퍼지고 있는 마약류의 중독성, 의존성 등 부작용과 그 폐해의 심각성을 교육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청소년의 가치관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동대문경찰서, 동부교육지원청, 동대문구약사회, 경희대학교병원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불법마약류 유통정보 공유 △교육전문 강사지원 △교육자료 제작 자문 △불법마약류 예방홍보 등을 통해 마약류 오·남용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청소년 대상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 강화와 더불어 프로포폴, 졸피뎀, 식욕억제제 등 의료용 마약류 취급 업소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청소년의 일상으로 스며든 마약류의 접근을 차단해 마약으로부터 자유로운 동대문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