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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암동 청년회는 도배나 장판 교체 등 집수리가 필요하지만 여건이 되지 않아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이웃에게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48가구를 수리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집수리 대상은 한 가구"라며 "벽지, 싱크대, 전등, 콘센트 교체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상자는 주민센터 요청이나 현장 방문을 통해 발굴하고, 생활실태 검토 후 회의를 통해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매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는 종암동 청년회가 있어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메마른 주민들의 마음에 단비 같은 존재가 되어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