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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합동 영치 활동은 경북도 시군을3개의 권역으로 나눠 오는24∼26일까지 진행되며 영천시는 둘째 날인 25일에 실시한다. 참여인원은 영천시8명과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에서 지원되는 체납세 전담팀 6명 등 14명으로 꾸려 강력한 영치활동을 실시한다.
단속장비는 실시간으로 체납확인이 가능한 체납세 징수 차량4대와 모바일 단속시스템이 동원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3회 이상 체납 차량과 경북도내 지역 내 시군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과 과태료 합계액이 30만 원 이상 체납된 차량, 운행정지 명령을 받은 차량은 발견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대포차 등 불법 명의 차량과 체류기간이 만료되거나 출국한 외국인 소유 체납 차량은 인도명령과 강제견인 후 공매처분으로 체납액에 충당하게 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체납은 지방소득세 다음으로 많은 전체 체납액의 30% 정도를 차지한다."며 "이번 합동 영치 활동에서 인근 시군의 협조를 받아 모든 역량을 집중투입하면 자동차세 체납을 줄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