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K-타이거즈 등 태권도 공연팀 출연
저스트절크·서출구·주니엘 등 축하공연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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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권도 특별공연 콘서트는 다음 달 1일 오후 7시 서울광장에서 체험형 축제 '서울페스타 2023'과 연계해 '태권도와 한류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국악인 박애리와 팝핀 현준의 사회로 진행되며, 국기원을 비롯한 K-타이거즈·리틀 K-타이거즈·비가비 등 다양한 태권도 공연팀이 참가한다.
국기원과 서지우 전자 바이올리니스트의 합동 공연, K팝과 태권도 동작을 결합한 공연, 태권 타악 퍼포먼스 등도 펼쳐진다.
이와 함께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우승팀인 '저스트절크'와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 서출구, 싱어송라이터 주니엘 등의 무대도 꾸며진다.
시는 코로나19로 중단된 남산한옥마을 상설 공연도 재개한다. 다음 달 2일부터 10월 28일까지(7~8월 제외) 매주 금·토요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매주 토요일 태권도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공연 좌석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이달 25일부터 배정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하지 않아도 관람은 가능하다.
김영환 관광체육국장은 "태권도 공연은 예술성과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모두 인정받는 한류 콘텐츠"라며 "태권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 문화 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