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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무관중으로 진행되었지만, 이날 경주장을 찾은 3000여명의 관람객들은 행사장 곳곳을 가득 채우며 돌아온 일상회복을 만끽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우리집 친환경차로 서킷을 직접 주행하는 '패밀리 서킷 투어'와 클래식 전기차 및 바이크 등이 전시된 '미니 모토쇼' 이벤트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서킷 위의 피겨로 불리는 묘기 드리프트 이벤트를 사회적 약자인 다문화·한부모·조손 가정을 초청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행사장 내 사랑과 온정의 열기도 더했다.
주최측 장충모 전남개발공사사장은 "'KIC-CUP'은 모터스포츠의 '저변확대'와 '서킷문화' 창출을 목표로 지난 2015년 첫 대회 이래로 대중화에 한발 더 나아가는 견인차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입장은 자유롭게, 관람은 뜨겁게, 온몸은 즐겁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2023시즌 'KIC-CUP'은 올해 11월까지 총 5번의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주관방송사인 리빙TV를 통해 녹화중계 된다. 관련 문의와 자세한 사항은 대회 사무국 또는 국제자동차경주장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