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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개인하수처리시설 책임실명제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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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3. 04. 2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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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개인하수처리시설 책임실명제...시민 호응 커
시공업체에서 건축주에게 개인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요령을 설명하는 모습/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개인하수처리시설 책임실명제'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25일 서산시에 따르면 개인하수처리시설 책임실명제는 건축물에서 발생하는 오수 처리를 위해 설치한 개인하수처리시설에 준공검사 시 설치업체와 연락처, 처리 방법 등의 시설 정보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하는 제도다.

현재까지 1년간 총 507건의 개인하수처리시설에 책임실명제 스티커를 부착했다.

설치업체의 책임성 있는 시공뿐만 아니라 시설이 고장 났을 때 건축주나 운영자가 스티커에 적힌 설치업체로 연락, 재빠른 조치로 수질 오염 방지 효과를 거둘 수 있어 호응이 좋다.

김영호 시 원스톱허가과장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책임시공과 시설 관리의 도우미 역할을 하는 책임실명제를 건축주들께서 잘 활용해 악취 발생 등 시설 비정상 운영 시 빠른 조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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