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위한 복지 혜택 소개 책자 제작·배부
|
이번 설명회는 올해 어르신 복지 대상에 진입하는 1958년생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부와 지자체가 시행하는 다양한 복지 제도를 소개하고, 이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지난달 기준 노원구 거주 만 65세 이상 노인 수는 약 9만 3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8.5%를 차지한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많은 수치다.
설명회는 1·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공상길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이 '바람직한 노년 아름다운 선배시민'이라는 주제로 노년의 사회참여에 대해 강좌를 진행한다. 2부에서는 탁흥준 어르신복지과장이 '만 65세가 되면 알아야 할 복지 정책'이라는 주제로 정부와 지자체가 실시하는 각종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구는 설명회 참석 어르신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어르신 복지 정책과 혜택을 정리한 책자 '노원 더+하기'를 제작·배부할 예정이다.
설명회 종료 후에는 '어르신 여가 및 문화생활', '현재 어르신 복지 정책에 대한 만족도', '2023년 추진 예정 사업에 대한 선호도', '희망 복지제도 및 문화시설에 대한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조사 결과를 향후 어르신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설명회는 노원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미홍씨'에서도 볼 수 있으며, 설명회에서 배부된 책자는 동주민센터와 어르신 관련 기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도 제도가 ?있음에도 이를 몰라서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분들이 없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사업을 실시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