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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플랫폼·프리랜서 종합소득세 신고·환급 무료 세무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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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4. 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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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4곳에서 상담
서울특별시청 전경3
서울시청 /정재훈 기자
서울시가 다음 달까지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를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 및 세무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시내 4개 노동자종합지원센터(도심권·동남권·동북권·서남권)에서 관련분야 전문 세무사가 직접 진행한다.

상담내용은 △종합소득세 신고대상 여부 △신고에 필요한 서류 △세무 신고 방법과 유의점 △세금 납부요령 △절세방법 △공제기준 등이다. 센터별로 주 2회 정해진 요일에 진행되며,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찾아가는 상담도 진행한다. 시는 대리운전·퀵서비스기사 등 플랫폼노동자가 많이 찾는 이동노동자쉼터 3곳과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사, 성북문화원 인근에서 16회 찾아가는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완석 노동정책담당관은 "많은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가 종합소득세 신고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없어 어려움을 겪거나 적은 수익에도 불구하고 자비로 세무사의 도움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법·제도적 사각지대에 있는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가 현장에서 꼭 필요한 지원을 발굴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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