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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산림휴양·여가활동 위해 서울시·산림청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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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4. 2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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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전경3
서울시청 /정재훈 기자
서울시와 산림청은 28일 서울시청에서 '산림휴양·여가 활성화를 위한 공동산림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유림을 활용한 공동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산·관악산·백련산 등 도시공원에 데크 산책로, 무장애 등산로, 트리클라이밍 등 산림 휴양·레포츠 시설을 조성한다.

산림청은 국유림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서울시는 목조건축물을 확대 조성해 도심 속 여가 활성화와 정원문화 확산에 힘쓴다. 두 기관은 정원문화 확산과 국산 목재 목조건축물 확대에도 힘을 모은다.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릴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산림청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정원산업박람회'를 연계 개최하고, 도심 생활 속 공간에 스마트 가든과 실내외 정원을 조성해 정원 인프라를 늘린다.

국산 목재를 활용해 도시공원과 등산로 주변에 자연 친화적인 산림치유센터와 숲속 쉼터를 2026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또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집 등 어린이 이용시설에 국산 목재를 활용한 실내외 인테리어를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 속 여가를 확대해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매력 넘치는 공원과 정원의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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