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대표기업 CU·대상·농심·오뚜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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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교 행사장에는 편의점 CU와 해외 식품 수출 기업인 대상, 농심, 오뚜기가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CU는 '연세크림빵' '고대1905 프리미엄 빵' 시리즈와 자체 즉석 원두커피인 'GET커피' '델라페 아이스드링크' 등 회사를 대표하는 먹거리 상품을 선보인다.
대상은 대표 김치 브랜드 '종가'와 국내 최초 발효 조미료 브랜드 '미원'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인기 메뉴와 신제품의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농심은 자사 최초로 '짜파구리&삼겹살' '배홍동 비빔면&삼겹살' '배홍동쫄 쫄면&삼겹살' 세트 메뉴를 준비했다. 이벤트 행사 수익은 전액 기부를 통해 서울 페스타 2023의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오뚜기는 Food존, Event존, 포토존을 마련한다. 케첩, 마요네즈 등 10가지의 오뚜기 소스를 경험하고 오뚜기 캐릭터 옐로우즈(뚜기·마요·채비)가 그려진 윷놀이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한강을 감상하며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도 마련된다. 잠수교 행사장 가장 안쪽에는 축제의 분위기를 한 껏 띄워줄 퍼포먼스, 음악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구석구석 라이브'가 펼쳐진다.
시는 축제 기간 잠수교 차량 통제로 인한 교통 대책을 가동한다. 잠수교 남단 회전교차로는 정상 운영해 올림픽대로와 세빛섬으로의 접근 동선을 유지하고 잠수교를 지나는 노선버스(405·740번)는 반포대교로 임시 우회한다.
김영환 관광체육국장은 "기존 한식과 차별화되는 최신 한식 트렌드와 서울 대표 관광명소 한강을 결합해 미식관광의 새로운 장을 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세계적인 추세로 자리 잡은 한식과 서울만의 매력을 결합해 미식도시 서울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