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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주시에 따르면 6월부터 12월3일까지 운영되는 디지털배움터 에듀버스는 공공장소에서 설치된 무인정보 단말기를 통해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에게 장소와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키오스크, AI스피커, 태블릿 사용법을 알려준다.
내부에 디지털 기자재를 탑재한 차량이 산간·원격 지역을 찾아간다. 배움터버스 외 지역 마을회관, 경로당을 이용하거나 캐노피, 파라솔 등을 활용한 이동식 강의 장도 운영한다.
교육생들은 무인음식주문, 기차?영화표 예매, 민원발급의 키오스크와 스마트 폰 활용법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기기 사용법을 익힐수 있다.
교육을 원하는 기관·단체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경주시청 정보통신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향후 주요 축제·행사장에도 에듀버스가 찾아가 행사장 보러 온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특별 체험도 선보일 계획이다.
손종철 정보통신과장은 "지역 어느 곳이든 디지털 교육이 필요한 곳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에듀버스를 활용해 교육을 할 계획이라"며 "변화하는 환경에 손쉽게 적응해 갈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