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양 안전의 조력자 ‘연안안전지킴이’본격 활동 시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08010003488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5. 08. 14: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3년 서해해경청 연안안전지킴이 46명, 지난 5일부터 위험구역 배치·순찰 돌아
지역연안 특성 잘 알아 해양사고 예방에 큰 도움
서해해경
서해해경이 강진 마량항 놀터시장 관광객 안전순찰과 구명조끼 캠페인 전개하고 있다./제공=서해해경
2023년도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연안안전지킴이' 46명이 지난 5일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지역연안 특성에 정통한 이들은 바다안전의 조력자로서, 성수기가 종료되는 10월 31일까지 관내 연안 위험구역에 배치돼 순찰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킴이 배치장소 전국 83개소에서 최근 5년 평균 동기 대비 연안사고 발생건수가 39% 감소했으며(73.4건→45건), 서해해경청 또한 지킴이 배치장소 20개소에서 5년 평균 사고건수가 50% 이상이나 줄었다(26.6건→12건)

한동수 서해해경청 구조안전과장은 "지역 연안 특성에 밝은 주민들의 참여가 사고예방에 큰 보탬이 되고 있어, 이분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하여 사각지대를 최소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