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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참여 가구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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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5. 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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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노후 주택, 집수리 필요하다면 중랑구 '안심 집수
서울 중랑구 '2023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추가모집 홍보 포스터 /제공=중랑구청
서울 중랑구가 노후 주택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에 참여할 가구를 이달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은 공고일 기준 지어진 지 10년이 지난 저층 주택 중 주거취약가구 거주 주택과 반지하 주택을 대상으로 집수리 비용을 보조해 주는 사업이다.

주거취약가구는 중위소득 70%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다자녀·한부모·다문화 가정이 대상이다. 집수리 비용은 가구당 공사비의 80%,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된다.

주거취약가구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반지하 주택은 중랑 집수리지원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이 비용 문제로 집수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구민분들의 삶에 큰 기쁨과 변화를 가져다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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