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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농촌일손부족 해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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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5. 1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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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육묘 현장 둘러보는 본부장
김한성 본부장이 벼 육묘 현장 둘러보고있다./제공=월성본부
월성원자력본부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영세 소농가와 고령화 등 인구감소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월성본부는 최근 경주시 문무대왕 면 벼 육묘 장에서 부면장, 발전협의회장, 이장협의회장,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지역 상담소장, 동 경주농협조합장과 지역 농업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무대왕 면, 감포읍 벼 육묘 지원행사를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벼 육묘 지원사업은 동 경주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촌 일손 부족현상을 해결하기위해 2015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약 8000만원을 들여 문무대왕 면과 감포읍 농업인 300가구에 6만판을 보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대상의 대다수가 영세 농업인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농가들이 수혜를 많이 받아 주민 만족도가 더욱 높다. 지역시설을 이용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

김한성 본부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지역단체장들과 벼 육묘 현장을 둘러보며 농업인의 고충을 듣고 월성본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본부장은 "벼 육묘 지원사업으로 지역의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하는 월성본부의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한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지역기업으로 본분에 더욱 충실한 월성본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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