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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공설시장 주변 노상 적치물(노점)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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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5. 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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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해병전우회가 노졈상 정바를 위한 홍보안내문을 배포하고있다/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영천 공설시장 주변 노상 적치물(노점) 정비로 보행자의 안전과 교통소통에 나선다.

영천시는 매월 2일, 7일 열리는 완산동 5일 장날에 영동교사거리에서 시장사거리를 거쳐 완산오거리까지 설치된 노상 적치물(노점)을 정비를 위해 정비에 대한내용의 안내문을 영천 공설시장 250여 개 노점상과 상가 점포주를 대상으로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영천 공설시장 주변 도로구역(인도 포함) 내 노점상과 노상 적치물은 오랜 기간 무질서하게 방치되면서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교통소통에 큰 불편을 초래해 왔다.

특히 영천 장날에는 노점상의 인도 점령으로 통행로가 좁아지면서 사람들이 차도로 내몰려 보행 안전에 큰 위협이 되고 차량통행에도 지장을 주어 일대 교통 흐름까지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다.

이에 따라 영천시는 시민의 통행권을 침해하고 특히 장애인, 고령자 등 보행 약자에게 큰 불편을 주며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노점 상인들에 분명히 인지시키고 노점 정비의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정비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지속적으로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향후 '자율정비선(황색실선)'을 인도 위에 도색 해 노점상들이 자율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 적으로 계도 하고 정당한 통행권을 침범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단속할 계획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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