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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마실은 41개국 대사관저와 8개 대학이 있는 성북구의 지역 특색을 음식으로 풀어낸 강북지역 대표 축제다.
올해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 18개국 대사관이 부스를 열고 자국의 전통음식을 선보인다. 지역가게와 단체도 40여 개의 음식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구는 모든 부스가 다회용기로 음식을 판매하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장 곳곳에 용기를 반납하고 음식을 분리 배출하는 공간을 마련한다.
또 행사장 2개 부스마다 안전관리 요원을 1명씩 배치해 인파가 몰리지 않도록 관리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성북동에서 세계 각국의 맛과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문화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축제에 많은 분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