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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새벽 시내 우범지역을 모니터링하고 있던 관제요원은 경남 통영에서 내연녀 남편을 살해하고 영천으로 도주한 살인용의자 검거협조 요청에 도주경로와 동선을 집중 모니터링해 영천경찰서와 공조한 결과 살인용의자 현장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연중 28명의 모니터링 요원들이 강력범죄는 물론 각종 사건 발생 시 집중 관제와 실시간 신고로 영천시의 범죄 검거 율을 높이고 범죄를 예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범죄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CCTV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며 "경찰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로부터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사각지대 없는 모니터링을 실시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 [사진] 경북경찰청장, 영천시 CCTV 관제요원에 감사장 수여!(](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5m/18d/20230518010018456001032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