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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처음 시작한 우리고장 체험활동은 마을해설사와 함께 관내 공공기관, 문화유산, 전통시장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을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지역 곳곳을 둘러봄으로써 역사의식을 높이고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올해는 '우리고장 체험활동' 교육 영상인 '동대문 한바퀴'와 활동 큐브를 활용한 실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현장 체험학습도 3년 만에 재개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여러 명소와 전통시장 등을 교실과 현장에서 체험함으로써 우리고장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고자 한다"며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 앞으로도 아이들의 자랑이 되는 동대문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