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축제는 '모두,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연극·무용·음악·뮤지컬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동제작 공연으로는 △극단 마중물의 연희극 'P.R.N.D(Parking, Reverse, Neutral, Drive)' △극단 신인류의 뮤지컬 'Together' △집단의 북청사자놀음과 왁킹댄스를 접목한 '시선, 선과 악' 등 3편이 오른다.
기획초청 공연은 △에즈에스의 '모든 것을 그 이상으로' △카랑두에또의 '듀엣 앙상블' △T.L의 '전자현악 T.L' △페리블루의 '바다를 건너 하늘을 날아 노래하는' △넷프리즈의 '모두를 집중시켜 얼어붙게 만들어 버리는 KPOP DANCE' △With앙상블의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뮤지컬 이야기' 등이 있다.
초청공연은 연극인 토크 콘서트 '노래가 있는 공원', 죠이 매직의 '다 함께 마음을 여는 매직쇼', 더 튠의 '뒤꿈치를 들고', 휠러스의 'I HAT U', 퓨전 국악밴드 그라나다의 무대가 펼쳐진다.
종로구 관계자는 "극장뿐 아니라 대학로 거리 전역이 배우·관객이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임을 알리려는 뜻에서 공들여 준비한 3일간의 축제"라며 "마로니에공원에서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