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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원도심 살릴 불금예찬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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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5. 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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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보도자료_골목야시장 불금예찬 개장 (1)
지난해 10월 한 달간 경주 중심상가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불금예찬 야시장' 모습./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금리단길(중심상가) 일원에서 '불금예찬 야시장'을 오는 26일 재개장한다.

'불금예찬 야시장'은 오는 10월 28일까지 6개월 간 열리며 5월, 8월, 10월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6월과 9월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다.

특히 올해 '불금예찬 야시장'은 지난해 아쉬웠던 부분들이 대폭 보완됐다.

먼저 야시장이 열리는 구간을 확대해 원효로 105번길 일원 스타벅스~LG유플러스 구간에서 KB국민은행으로 이어지는 중앙로 34번길이 포함됐다.

방문객들이 편하게 앉아 생맥주와 먹거리 등을 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올해는 먹거리와 프리마켓 부스를 대폭을 늘려 가리비치즈구이, 오코노미야끼, 육전, 고기튀김, 닭 꼬치, 쌀 식빵, 양념뼈 닭발 등 풍성한 메뉴와 함께 다양한 소품을 판매하고 타로카페도 입점 시켜 색다른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특히 개장 첫날인 26일에는 '거리 예술위크'와 협업을 통해 신나는 공연과 풍선 나눔, 경품 이벤트 등이 열릴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거리 예술위크'는 물론 버스 킹, k-pop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연계시켜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로 2년차인 중심상권르네상스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과 더불어 환경개선사업도 소홀함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경주시는 올해 대릉원 무료 개방 취지에 발맞춰 관광객이 찾는 활력 넘치는 중심상권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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