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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관계획 수립을 위한 우수사례지 ‘일본’ 견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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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5. 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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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시 경관계획 수립을 위한 우수사례지(일본) 견학
조현일경산장(좌측부터 세번째)이 경관계획 수립을 위해 직원들과 우수사례지로 미나토미라이 지구 현장을 견학하고있다/제공=경산시
경북 경산시가 시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에 밀접한 연관이 있는 도시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 경산시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쿄, 요코하마로 2030 경산시 경관 계획 수립을 위해 우수사례 지를 견학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도쿄도 치요다구, 요코하마시 도시정비국, 스미다구를 공식 방문해 경관 관련 사업 담당자의 설명과 질의응답, 현장 방문의 일정을 진행했다.

도쿄도 치요다구에서는 치요다구의 경관정책과 관리 현황을 설명 듣고 도쿄역 광장, 아키하바라 칸다 강 야경을 답사했으며 요코하마시 도시정비국에서는 경관정책과 미나토미라이21 지구의 경관관리 방안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미나토미라이21지구와 오산바시 국제여객터미널 현장을 방문에 이어 마지막으로 도쿄도 스미다구에서는 경관 정책을 설명 듣고 스미다강 쓰키지교와 가치도키교의 다리 야간 경관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마쳤다.

이번 방문한 일본 도쿄와 요코하마시의 경관 정책의 공통점은 경관에 대한 전담 조직을 구성해 구체적이고 명확한 경관관리 대상을 설정하고 실행력 있는 관리 제도를 운용하는 것으로 향후 2030 경산시 경관계획 수립 시 반영할 예정이다.

또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경산시 만의 특색 있는 경관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조현일 시장은 "야간 경관의 경우 지역을 활성화하는 빛과 지역을 지키는 빛을 구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상업이 밀집된 지역의 경우 명소로 사람을 모으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거주공간과 학교 주변 등에는 범죄예방, 위험 요소 제거 등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기능에 집중할 것이며 간접조명 및 LED등을 활용해 빛 공해를 줄이는 기법을 도입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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