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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준공된 미래 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개방행사인 'ON 미래 차! 열린 센터'를 오는 11월까지 월 1회 실시한다.
시는 최근 외동공단연합회 회원 20명을 초청해 미래 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견학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성형가공센터 소개 △미래 차 관련기술 동향과 기업지원 사업 안내 △정부 R&D과제 컨설팅 안내 등의 내용으로 펼쳐졌다.
이어 평가 동으로 이동해 구축 장비소개와 시연 등 연구개발 지원에서부터 장비활용 지원, 사업화 지원까지 기업인의 다양한 관심사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내달에는 경북 테크노파크와 협업해 기업지원사업 안내와 참여방법, 향후 방향성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기업지원 사업 설명회도 열어 지역 기업인들과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미래 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는 자동차 부품산업의 첨단소재인 알루미늄, 마그네슘, 탄소복합 재 등을 활용한 성형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기관으로 경북 테크노파크에서 운영 중이다.
이날 개방행사에 참석한 한동수 외동공단연합회장은 "경주에서 가장 공단이 밀집된 곳에 센터가 건립돼 인근 기업체들은 웃음꽃이 활짝 폈다"며 "이번행사를 통해 센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만큼 앞으로 적극 활용해 관련 업체 경쟁력을 키워 나가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훈 시 투자산업과장은 "지역에 첫 자동차 소재부품 연구기관이 건립됨에 따라 미래 자동차 패러다임 변화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개방행사는 물론 SNS, 인터넷 등을 활용해 많은 기업체들이 연구기관을 적극 이용해 자동차 부품산업의 리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ON 미래차! 열린 센터' 운영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1시간 정도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관계자와 시민단체는 경주시 투자 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