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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버스정류소 스마트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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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5. 3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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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스마트쉼터
서울 강북구 스마트쉼터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제공=강북구
서울 강북구는 대중교통 이용 주민이 많은 미아사거리역 1번 출구와 수유역 6번 출구 부근 버스정류소에 냉난방기와 첨단 편의시설을 갖춘 스마트쉼터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쉼터는 매일 새벽 4시 30분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상시 운영한다.

주민들은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쉼터 내에 설치된 사이니지 화면을 통해 버스·지하철 도착정보와 강북구의 구정정보르 볼 수 있다. 휴대폰 충전기와 와이파이 등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이용 주민의 안전을 위해 쉼터 내부에 CCTV와 비상벨을 설치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갈수록 기후변화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 쉼터가 구민에게 아늑한 휴식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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