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시민대학, 중장년 대상 ‘플랜B 프로젝트’ 지원사업 공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31010002350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6. 07. 11: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6일까지 자유 목표·실행계획 담은 지원서 접수
개인 10명·단체 5팀 선발
서울특별시청 전경3
서울시청 /정재훈 기자 hoon79@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 대표 평생학습 브랜드인 서울시민대학이 서울런4050의 일환으로 '플랜B 프로젝트'에 참여할 중장년 시민을 이달 26일까지 모집한다.

플랜B 프로젝트는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본업을 유지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새롭게 시도해 보고 스스로 정한 목표에 결과를 내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직업 전환의 가능성을 탐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40~64세인 중장년 서울시민과 서울시 생활권자다. 개인 또는 단체가 달성하고 싶은 하나의 사이드 프로젝트 목표를 자유롭게 선정해 실행계획을 세워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주제의 적절상과 프로젝트를 통한 성장과 실현 가능성을 우선 평가한다.

개인 10명과 단체 5팀을 선발하며, 선발 시 3개월간 사이드 프로젝트를 실행에 옮기도록 실행계획서 워크숍과 전문가 상담, 소모임 운영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재료비 등 수행에 필요한 지원금도 지급된다.

이회승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플랜B 프로젝트는 다양한 상황에 처한 중장년 세대에게 삶의 전환을 위한 수많은 가능성을 실험할 안전한 실험실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많은 중장년 세대가 플랜B 프로젝트를 비롯해 서울런4050의 다양하 사업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해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실제 직업 전환에 성공한 사람의 성장 스토리와 경험을 공유하는 '플랜B 멘토 특강'을 진행한다. 19일에는 이숙경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 21일에는 '은퇴 없는 세상'의 저자이자 '밥장'이라는 이름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장석원이 강연자로 나서 직업 전환의 경험을 공유하고 중장년 인생 이모작 도전에 대한 동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