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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6년 만에 ‘중구민 어울림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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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5. 3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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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덕수중학교에서 진행
체험부스와 먹거리장터, 축하공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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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중구민 어울림 한마당' 포스터 /제공=중구
서울 중구가 다음 달 3일 덕수중학교에서 '2023 중구민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6년 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소통과 화합의 대축제'를 의미하는 '소.화.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후 2시 주민선수단 입장으로 막을 올린다. 선두에는 취타대가 흥겨운 연주로 선수단 입장을 알린다.

이어 △바구니 공넣기 △신발 양궁 △색깔판 뒤집기 △한마음 줄넘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중구민 한마당'이 열린다.

행사장 한 켠에는 주물럭 비누만들기, 네일아트, 아로마 손 마사지 등 체험부스와 먹거리 장터가 마련된다. 가수 성진우와 트로트그룹 오로라, 에코무용단의 춤 공연도 펼쳐진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6년 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이웃과 함께 어울려 즐기며 서로 한 발짝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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