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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지난달 3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영천시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설동수 부시장, 김상호 시의회 행정문화 복지위원장과 이영우 의원 등 관련 부서장, 주민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반려 가구의 문화,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반려인과 비 반려인의 갈등을 줄이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참석자간 심도 높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사업 여건 분석, 타 시군 사례조사, 정책과 제도적 검토, 설문조사 등을 바탕으로 타당성 검토 결과와 정책방향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관련 부서와 주민대표들의 의견을 검토·보완해 오는 7월에 최종용역 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반려동물과 함께 교감하는 장소를 마련하겠다."며,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으로 지역 내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 [사진] 영천시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6m/01d/20230601010001152000053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