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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현지 주요 여행업계 15개사와 미디어 4개사를 대상으로 해외관광객들이 선호하는 경주, 포항, 안동, 문경을 방문하는 총 3박 4일의 일정으로 가족 여행 상품 등 다양한 테마의 관광 상품을 출시하기위해 이뤄졌다.
1일에는 안동 '예미정'에서 이달희 경제부지사가 주재하는 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해 경북 고유의 매력을 가진 관광지들을 소개했다.
또 싱가포르가 다인종·다종교 국가인 것을 고려해 무슬림·비건 친화(순두부, 해산물 등) 위주의 음식 메뉴도 선보였다.
팸투어는 여행사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상품 개발 유도를 위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K-드라마 촬영지, 야경명소, 체험 액티비티, 미식 체험 등의 테마로 구성됐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경주 불국사와 안동 하회마을, K-드라마 촬영지 포항 일본인 가옥거리와 문경 드라마세트장, 야경명소로 경주 동궁과 월지, 안동 문보트, 포항 스페이스워크와 문경 모노레일, 미식 체험 안동 한정식과 문경 오미자 와인 등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싱가포르 여행사와 경북도 국외전담여행사와의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돼 싱가포르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방안 논의도 진행됐다.
김성조 사장은 "현지 여행사들과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테마형 경북 관광 상품을 개발해 싱가포르 관광시장 내 경북 입지를 확대하고 관광객을 경북에 대거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