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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돌아온 ‘전국노래자랑’ 서산 편, 7월 8일 본선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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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3. 06. 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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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서산농업기술센터 교육관서 예선 심사
KBS 전국노래자랑 서산시편, 7월 8일 해미읍성서 열려
KBS1 '전국노래자랑' 서산 편 홍보 포스터./제공=서산시
KBS1 '전국노래자랑' 서산 편이 7월 8일 해미읍성에서 열린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7월 7일부터 3일간 해미읍성에서 열리는 '제14회 서산6쪽마늘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MC 김신영과 함께 가수 박상철, 신유, 조성구, 윤태화, 김다나 등이 출연한다.

전국노래자랑에는 서산시민은 물론이고 서산시의 회사나 학교에 다니는 이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3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산시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를 방문하거나 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메일로 할 수 있다.

예선 심사는 7월 6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인지면 서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1·2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15개 팀을 선발한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했더라도 7월 6일 정오에서 오후 1시까지 1시간 동안 예선 심사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본선 녹화는 7월 8일 오후 4시부터 '서산6쪽마늘축제'가 열리는 해미읍성의 '전국노래자랑'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우천 시 서산시민체육관으로 변경된다. 녹화분은 9월 중 방영된다.

이완섭 시장은 "끼와 노래에 소질을 가진 시민들은 '전국노래자랑'에 많이 참가해 주길 바란다"며 "이번 '전국노래자랑'과 '제14회 서산6쪽마늘 축제'가 서산을 알리고 18만 시민이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미읍성에서 개최되는 '서산6쪽마을축제'는 7월 7일 오후 3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9일까지 3일간 판매, 공연, 경연, 전시, 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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