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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자립준비청년 대상 지원체계 구축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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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6. 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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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황주호 사장(왼족)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과 '2023년 사회공헌사업 협약식'을 이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제공=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이 13일 아동 옹호 대표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서울 중구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2023년 사회공헌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수원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전국의 지역아동센터와 아동 지원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행복 나눔' 사업과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는 자립 준비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돕는 '열여덟 혼자서기'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2021년부터 3년째 이들 사업에 협력해오고 있다.

2012년 시작한'지역아동센터' 사업을 통해 한수원은 전국에 행복나눔 멀티도서관 294개소, IT-Zone 40개소를 설립했다.

올해는 멀티도서관 10개소, IT-Zone 10개소를 추가 설립할 계획이다. '열여덟 혼자서기'사업은 맞춤 교육, 멘토링, 인턴십과 자립 수당 등 자립 준비청년들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 55명, 2022년 126명의청년들이 자립을 위한 후원을 받았으며, 올해는 117명의 청년에게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우리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며 "아동과 청소년 등 미래세대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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