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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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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6. 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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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지하차도 현장 사진1
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중산지하차도 현장을방문해 설명을 듣고있다/제공=경산시의회
경북 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3일 제247회 정례회 기간 중 관내 사업장 2개소를 방문해 현지 확인·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중산지하차도 개설 현장. 경산 치유의 숲 현장을 차례대로 방문했다.

중산지하차도 개설 현장은 옥산동 166-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54억 원을 들여 2015년 12월에 사업을 착수해,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경부선 동대구~경산역 간 중산지하차도 공사가 완료되면 경산역 주변 교통체증 해소, 옥산·중산동 간 접근성 개선을 통한 주민 편의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방문한 경산 치유의 숲 현장은 백천동 산3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2020년 11월부터 조성중이며, 올해 6월 16일 준공된다.

2023년 8월 시범 운영 후 2024년 3월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치유센터, 물치유장, 명상장 등 산림치유시설과 편익·위생시설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산업건설위원들은 2023년 행정사무감사 자료 수집과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공사 현장과 사업장 시설을 둘러봤으며, 관계자들로부터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문·답변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호 산업건설위원장은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큰 편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 "이번 현지 확인에서 얻은 자료와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들을 참고하여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사무 감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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