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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최소 50% 인력 감축 구조조정 시행…“경영안정화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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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3. 06. 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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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이미지./제공=VCNC
타다 이미지./제공=VCNC
타다의 운영사 브이씨엔씨(VCNC)가 현재 인원 중 최소 50% 정도를 감축하는 구조조정을 시행한다. 타다 금지법 이후 성장 동력을 잃어 불안정해진 경영을 안정화 시키려 구조조정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모빌리티 업계에 따르면 VCNC는 전날 구조조정 내용의 공지사항을 사내 구성원들에게 안내했다.

희망퇴직은 일주일간 현재 인원 80∼90명의 최소 50%를 감축하는 기조로 진행된다. 희망퇴직에 서명할 시 다음날부터 회사 출근을 하지 않아도 되며 오는 30일 자로 퇴사 처리된다. 희망퇴직자에게는 2개월 치 월급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희망퇴직자가 현재 인원의 50%가 되지 않을 시 사내 직원들에게 별도의 권고사직을 진행할 방침이다.

타다 관계자는 "경영 안정화를 위해 희망퇴직을 실행 중"이라고 전했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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