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동 부회장 “지난 20년의 봉사정신을 기억하는 날…앞으로 더 발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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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전날 광양제철소 소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포스코봉사단 창단 20주년 축하행사'에는 김학동 부회장, 양병호 경영지원본부장, 이진수 광양제철소장, 최영 기업시민실장 등 주요 임원진을 비롯해 사회공헌협력 8곳의 기관장과 재능봉사단장, 협력기관 봉사단 실무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동안 포스코인이 펼쳐온 나눔문화를 되새기고 봉사단의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한 차원에서 봉사단이 직접 주도하는 축하행사와 기념 전시회로 진행됐다.
포스코1%나눔재단 후원을 받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난타공연, 나눔재단과 협력기관인 중마노인복지관 '실버 합창단'의 공연, 광양제철소 '프리덤통기타 재능봉사단'의 연주 등이 펼쳐졌다.
또 광양제철소 '꽃꽃이 재능봉사단'이 직접 제작한 창단 20주년 기념 케이크의 커팅식, 캘리그라피 재능봉사단의 20주년 캘리그라피 쓰기 퍼포먼스, 포스코봉사단의 도움을 받아 이주여성이 자체적으로 창작한 인형극까지 봉사단과 지역주민이 주체하는 다채로운 행사도 열렸다.
각 봉사단이 제작한 물품과 그동안의 봉사 성과를 담은 사진들이 선보이는 전시회도 열렸다. 이밖에도, 봉사 3000시간 이상 우수봉사자 등 지역사회에 뚜렷한 공헌활동 성과를 보인 봉사자와 봉사단 및 협력기관에 감사패와 상금을 수여하는 특별 시상식도 마련됐다.
김학동 부회장은 "포스코봉사단이 창단된 이후 지금까지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 봉사단이 일궈온 봉사정신을 기억하기 위한 날"이라며 "이러한 봉사정신을 계승시켜 함께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총 8일을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로 정하고 약 1만여 명의 봉사자들이 지역사회 곳곳에 대규모 봉사를 펼치는 등 역사회와 상생·공존하기 위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Community with POSCO(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회사) 실현에 적극 노력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