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항 ‘형산강 권역 호국역사문화제’ 24·25일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19010009045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6. 19. 11: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포항 형산 강 권역 호국역사문화제' 홍보 포스터/제공=포항시
포항 '형산강 권역 호국역사문화제' 홍보 포스터/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가 올해 처음으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해 12개 보훈단체와 '형산강 권역 호국역사문화제'를 개최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포항의 호국정신을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24일과 25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포항 형산강 권역 호국역사문화제'를 개최한다.

24일 호국영화제를 시작으로 25일 기념식, 역사 특강, 호국음악제, 전시와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역의 호국정신을 알리고 기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를 12개 보훈단체와 함께 준비하고 있다.

이번 호국역사문화제가 6.25 전쟁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길 뿐만 아니라 선조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보훈 가족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제73주년 6.25 전쟁을 기념해 포항시 재향군인회 청년단은 '6.25 전쟁 특별사진전'을, 포항시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6.25 전쟁 상기 주먹밥 체험행사'를 진행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이색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시는 26일 지역의 보훈 단체장을 초청해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위로 및 격려하는 '보훈 단체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는 보훈 가족들을 대표하는 보훈 단체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한 분들을 기억하고 지역의 빛나는 호국정신을 후대에 이어가는 행사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며 "보훈 가족들이 긍지와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 받는 환경 조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6일 포항시 충혼탑에서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