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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에너지스 “서산·대산 어족자원 보호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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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3. 06. 2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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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길포 해안에 우럭·광어 치어 11만마리와 바지락 종패 방류, 삼길포 우럭축제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한화토탈에너지스  “서산·대산 어족자원 보호에 앞장”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들과 지역어민들이 21일 삼길포해안 인근에서 치어방류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제공=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토탈에너지스가 21일 충남 서산·대산 인근 바다에서 치어방류행사를 실시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이날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 해안에서 지역주민, 지역사회 관계자와 회사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1회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함께 하는 바다 가꾸기 사업'을 벌였다.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치어방류행사는 서산·대산 지역의 어족 자원을 보호하고 어획량 증가, 낚시 관광객 유입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지역 사회환원활동이다.

이날 우럭·광어 등 치어 11만 마리 방류와 더불어 바지락 종패사업, 지역 축제 등에 총 2억 원을 지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광희 화곡어촌계장은 "한화토탈에너지스의 바다 가꾸기 사업은 매년 어족자원 감소로 시름이 깊어지는 어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는 "바다가꾸기 사업은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공장 인근 지역의 어족자원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한화그룹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치어방류행사와 별개로 지난달 22일부터 지역 어촌계와 함께 인근 해안에서 바지락을 방류하며 서산·대산 앞바다 패류 자원 보호활동을 펼쳤으며, 매년 여름 삼길포에서 개최되는 우럭축제를 지원해 서산·대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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