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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8월 집중호우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에 따라 조 차관은 전통시장의 수해 대비 상황과 수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체계 점검을 위해 지난 해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오천시장을 다시 방문했다.
포항 오천시장은 작년 9월 남부지방을 강타한 태풍(힌남로)으로 시장 전체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지만 지금은 복구가 완료돼 정상 영업 중이다.
조 차관은 이날 장보기를 하며 상인들과 만나 피해복구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과 올해 수해 대비책 등에 대해 물어보는 등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차관은 상인회장을 중심으로 시장이 정상화되도록 노력해준 상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아직까지 정리가 덜 된 시장 내 오래된 전선을 정비해 달라는 상인들의 요청에 대해서는 최대한 가까운 시일 내 안전하게 정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차관은 현장을 찾은 중기부 관계자들에게 작년 피해 지역을 포함해 수해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수해가 발생하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