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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파리 국제박람회기구 행사장서 UAM 체험 공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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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3. 06. 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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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파리 국제박람회 행사장에 2030년 부산 하늘 펼쳐보였다-1
파리 인근 이시레물리노시 스포츠센터에 마련된 행사장 찾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대표단이 UAM을 체험하는 모습./제공=SKT
SK텔레콤은 파리 인근 이시레물리노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식 리셉션'에서 실감나는 가상 UAM 체험을 통해 대한민국의 UAM 기술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SKT는 21일 오후(현지시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의 공식 리셉션 행사장에서 VR을 통해 부산엑스포 부지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실제 기체 크기 UAM 시뮬레이터와 3면 디스플레이를 전시했다.

UAM은 도심항공교통으로, 전기로 구동하는 전기수직이착륙기 기반의 항공 이동 서비스다. 도심에서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할 수 있으며 육상 교통수단과도 연계 가능한 친환경 이동 수단이다.

SKT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를 위해 UAM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등과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을 결성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UAM 실증사업인 'K-UAM 그랜드 챌린지' 1단계 사업에 참여한다.

박규현 SK텔레콤 디지털커뮤니케이션 담당은 "AI의 도움을 받아 2030년 부산 하늘을 자유롭게 비행하는 실감 체험을 통해 부산세계박람회의 강점인 첨단 ICT 인프라를 부각했다"라고 밝혔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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