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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제안 독려 및 공정 개선 위한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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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6. 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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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재무 등 2가지 분야 우수제안 강의
올 초부터 11차 진행, 총 400여명 수료
광양제철소 제안 및 개선활동 특강 (2)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직원 대상으로 제안 및 개선활동 특강이 진행되고 있다./제공=광양제철소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직원들의 자발적인 제안활동을 독려하고 안전 및 공정 개선활동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우수사례 제안 방법과 노하우를 교육하는 특강을 실시했다.

25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그간 제철소 현장에서 안전요인 개선과 재무적 성과 제고를 위한 제안 활동 수요가 많아지며 관련 활동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직원들의 의견이 잇따라 개진된 데에 따랐다.

올해 초 시작된 교육은 지난 20일을 마지막으로 총 11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400명 이상의 교육생이 수료했다.

교육 내용은 △설비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해소할 안전제안 △원가 절감 등 재무적 성과를 제고할 수 있는 재무제안에 대한 강의로 구성됐다.

아울러 우수제안으로 연계하기 위한 특허 활용법과 노하우 등 기존의 검증된 아이디어를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됐다.

교육 방식은 우수제안을 작성하기 위해 필요한 고려사항과 전반적인 노하우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제안을 작성하는 요령 등을 직원들에게 가르치는 식이었다.

구체적으로 안전 분야에서는 잠재위험 발굴 기법과 안전 제안 보고서의 작성법, 재무제안 분야에서는 제안을 하기 위한 노하우 강의가 진행됐다.

안전과 재무 분야에서 기술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특성상 제안자와 심사자 모두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도 이뤄졌다.

특히 신입사원도 교육에 참여하며 제안을 하기 위한 기회를 모두에게 부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이 끝난 후에도 제안을 하기 위해 필요한 각종 지원과 피드백을 제공한다.

강사로 참여한 홍재범 광양제철소 파트장은 "강의를 진행하면서 우리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우수제안 활동에 참가하고자 하는 열의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광양제철소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력 우위 확보를 위해 우수제안 문화를 널리 확산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계속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제철소는 △스마트 기술 경진대회 △신입사원 OJT 발표대회 △기술교류회 등 다양한 지식 공유의 장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임직원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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